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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종묘(宗廟) 앞 고층 건물 허용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,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점이나 바라는 부분도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. 여러분의 솔직한 한마디가 종묘, 더 나아가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. 간단한 의견이라도 좋으니,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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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묘 경관을 해치는 건축물 높이 상향에 대한 의견수렴
1. 종묘 앞 건축물 최고 높이 70m에서 145m로

- 2009년,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와 협의한 끝에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정했으나, 2025년 10월 30일 서울시는 ‘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(변경)’ 고시를 통해 건축물 높이 기준을 변경하여 세운4구역 용적률이 1,094%까지 상향됨
- 종묘 앞 세운상가군 7곳을 모두 철거하고 광화문광장 3배(13만9000㎡) 크기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대신 철거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 건물의 높이와 용적률 규제를 대폭 완화함
- 11월 6일 대법원 1부는 문체부의 ‘서울특별시문화재보호조례 중 개정조례안 의결 무효확인’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되며 종묘 가치 훼손에 대해 세계유산 목록 삭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
- 이에 따라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관 훼손 우려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발표함. 시민단체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및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.
변경 전후 비교: 약 2배 상향
| 구역 |
기존 최고 높이 |
변경 후 최고 높이 |
| 종로변 |
55m |
98.7m |
| 청계천변 (종묘 앞, 세운4구역) |
71.9m |
141.9m |